듣던 못한 홍차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저 밑에 쪽지를 보시면 입수 동기를 알게 됩니다.
THE 1872 CLIPPER TEA CO. 이런 이름의 차회사 있는지도 처음 알았습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을 하니
제 방에
홍차와 더불어 홍시가 있었습니다.
홍차는 원장님이 주시 것입니다. 이번 싱가폴과 홍콩 시찰 다녀오셨는데 제 생각이 나서리........
홍시는 옆 방 특수교사 선생님들이 또 제 생각이 나서 두시고 가신 것입니다.
쪽지 보이죠
아직 시음 전이니 마시고 품평을 해 볼랍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 > 茶를 마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목관 금준미를 품합니다. (0) | 2012.11.09 |
---|---|
하동녹차 액상차 를 마십니다. (0) | 2010.12.20 |
F&M 의 ASSAM SUPERB 를 마셨습니다. (0) | 2010.11.16 |
ZAVIDA COFFEE 를 마셨습니다. (0) | 2010.09.22 |
동인도회사 다즐링홍차 입니다. (0) | 2010.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