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어울마당에 다녀왔습니다.

매공tea 2010. 11. 1. 13:43

 매년 어울마당이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 각 국 의 여러 풍습이나, 음식 그리고 주목적인 차문화를 느 낄 수 있습니다.

 벡스코에서 하던 것을 어울마당으로 옮겼습니다.

 식전 행사 입니다.

 러시아 티입니다.

 개회식입니다.

 세계차라 하여 가보니 장사 입니다. 그리고 정말 별 것 없습니다.

이것은 세계 차가 아닙니ㅏ.

 왼쪽처럼 빨대로 마시는 것입니다. 다 마시면 오른쪽 처럼 식물을 심어줍니다.

 여러나라는 커피를 많이 전시하고 있습니다.

차는 찾아보기 힙듭니다.

 이 차는 밀크티에 다른 것을 첨가한 것이라 합니다.

부산에 있는 다문화 여인들이 하는 찻집에 가면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차입니다. 이름은 사리왕이라 합니다.

맛은 차 맛입니다.

 역시 미국 햄버거입니다.

고기를 굽는 것이 아니라 태우고 있습니다.

 몽골 차 맛을 보려 갔는데 없습니다.

 아프리카 리완다에서 커피 마시는 방법입니다.

그냥 냄비에 끓여 잔에 따라 마십니다.

 

차 한통이 있기에 , 10000원이라 합니다. 비싸서 , 나중에 가니 , 안팠다고 합니다. 췌

 

 어느 나라 인지 기억이 가물합니다.  만두라 합니다.

 지나가는데 아가씨들이 사모아가 맛있다 기에 먹었습니다. 그럭저럭 입니다.

 이건 이름이 어느 나라인지 난 모릅니다. 여튼 아시아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