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를 봅니다.
고추 밭과 고구마 밭이 보입니다.
가을 의 전령 코스모스 입니다. 우주 속으로 만끽인가요?
해바리기야 해바라기애 너는 해님의 아들 이라는 노래가 들립니다.
가을 을 알리는 나팔꽃의 병정들입니다.
호박꽃 입니다. 꽃중의 꽃
건데 이것은 뭔가요???/
???????????????
>>>>>>>>>>>>??????????????????>>>>>>>>>>>>>>>>
죽어간 해바라기랍니다.
이름을 모르는 꽃이 너무 많아 미안 합니다.
이 길은 부산시 기장군 정관면 용수리 해피스쿨로 가는 길입니다.
'나는 이러하다 > 그럭저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마뱀 이야기 (0) | 2010.10.11 |
---|---|
잊지말자 인천상륙작전의 어떤 것 (0) | 2010.09.16 |
천안에 가기가 두럽다. (0) | 2010.09.14 |
[스크랩] 해피스쿨 오는 길 - 1008번 타고 동래나 부산대학교에서 오기 (0) | 2010.08.28 |
[스크랩] 해피스쿨 오는 길 - 기장8번 타고 월평에서 또는 기장에서 오기 (0) | 2010.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