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부산 국제 식품박람회 를 다녀왔습니다.

매공tea 2010. 6. 21. 13:41

끽다래

 

부산 벡스코에서는 매년 이 행사를 합니다.

문자도 오고 심심해서 갔습니다.

 

 

 이 망개떡 할머니는 자기가 원조라며, 할머니들의 특유한 말내를 하고 계셨습니다.

 

 치즈를 짜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향신료와 들이 있습니다.

 

 

 

 

 

 

 

 

 

 귀찮아서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커피 와인 보선녹차 등 업체들이 있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위 홍차는 스리랑카에 있는 업체인데 생긴지는 5년 가량되었답니다.

예쁜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중국 표일배도 다양한 새 제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볼거리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