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책 읽다

같이 사는 다완들입니다.

매공tea 2010. 2. 3. 12:30

 끽다래

 

인사 드립니다.

그 동안 어두운 상자 안에 있다가 햇볕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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