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일본 어느 팜플랫에서 본 애기들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올려는지
지나가는 매화 나무에 봉우리가 살짝 올라 옵니다.
봄을 그리는 마음으로 담았습니다
이런 그릇을 보면서 한국은 언제 쯤 일까
그리워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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