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많이 이름은 들어보신
김해 장군차입니다.
어느 지자체나 마찬가지지만, 김해시도 많은 돈을 들려 차를 개발하고 상품으로 만들어 내 판메하고 있습니다.
물론 봄에 차관련 행사도 하고요
부산 인근인 지역인 차가 아직도 많은 돈과 노략을 드렸는데도 제자리 인것을 볼 때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지차제의 공무원들이 조금 더 넓은 사고를 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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