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1990년 일본 도쿄재활병원을 방문하여 구강훈련하는 수업을 견학하였다.
지금도 많은 곳에서 아직 이런 훈련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답답할 뿐이ㅏㄷ.
지금 보기에는 후저 보이지만 그 당시 한국에도 이런 개념이 하나도 없었다.
20년이 지난 일이지만 그 당시 견학 한 일이 생생하다.
우리나라가 아직도 이런 개념이 없다는 점에서
전문가의 한 사람으로 개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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