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지금은 끝났는지 모르는 부산 미술관 전시회

매공tea 2009. 12. 19. 11:25

끽다래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이런 볼 거리 들이 수학 공식처럼 머리에 남아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를 이루는 자양분이 될 것을 압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 > 내발로 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홍차 자리  (0) 2009.12.21
부산 복천박물관 - 신의 거울을 보러 가다  (0) 2009.12.21
동심결 매기   (0) 2009.12.19
서면 다정 다향 약도 입니다.   (0) 2009.12.08
낮선지도   (0) 200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