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몇달 전 우연히 지나다 개업한지 3일 지나 찻집을 봤습니다.
이런 연으로 찾아봤습니다.
아주 작은, 일본 어느 거리에 있는 찻집을 연상시키는 찻집과
이탈리아에 있는 작은 카페를 떠 올립니다.
중국 특히 대만 차들이 많습니다.
이기 내부 다입니다.
차탕을 파는 가게는 아닙니다
차를 파는 가게 입니다.
찻집이 아니라, 차 판매점입니다.
점심 시간에 은행원들이 들렸답니다.
여기는 부산 중앙동입니다. 은행가입니다. 부산의 월가입니다.
051-231-4540 부산 중구 중앙동2가 49-14
부산 백산기념관 뒷편 골목에 있습니다.
이 부근은 '부산포' 라는 술집 등 유서 깊은 곳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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