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좋은 차

매공tea 2009. 8. 24. 15:56

 끽다래

몇달 전 우연히 지나다 개업한지 3일 지나 찻집을 봤습니다.

이런 연으로 찾아봤습니다. 

 

 

 아주 작은, 일본 어느 거리에 있는 찻집을 연상시키는 찻집과

                  이탈리아에 있는 작은 카페를 떠 올립니다.

 중국 특히 대만 차들이 많습니다.

 이기 내부 다입니다.

 차탕을 파는 가게는 아닙니다

차를 파는 가게 입니다.

찻집이 아니라, 차 판매점입니다.

 점심 시간에 은행원들이 들렸답니다.

여기는 부산 중앙동입니다. 은행가입니다. 부산의 월가입니다.

 

 

051-231-4540   부산 중구 중앙동2가 49-14
 
부산 백산기념관 뒷편 골목에 있습니다.
이 부근은 '부산포' 라는 술집 등 유서 깊은 곳이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