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입구입니다.
왼쪽에 물길이 있습니다. 물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태연이가 서 있는 돌다리에서 서서 본 풍경입니다.
꽆꽃나무로 어울러진 교차로가 있습니다.
인공폭포도 있습니다. 여기서 아이들이 여러가지 잡으며 놉니다.
유원지의 벅적함도 없고 좋습니다.
연못에 돌다리도 있고
그런데 고기는 안 보입니다.
초라한 실내원 입니다.
그러나
안에 들어가 보면
와
하지는 않지만
신기한 식물들이 많습니다.
돌다리를 건너 가니
기대해 보세요
세우지 못해 눕혔습니다
이런 나무 - 거송들이
와 부산도 이런 곳이 있구나
전경은 아니지만
화장실입니다.
옛날 화장실
요즘 없죠
서서 같이 누는 남자 화장실
터널 꽃이 피면 곱겠죠
태연이는 벌레박사입니다.
지금도 벌레를 찾고 다닙니다.
태연이의 벌레들은 2부에서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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