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동래금강식물원을 다녀왔습니다.

매공tea 2009. 8. 3. 10:37

끽다래

 

 

 입구입니다.

 

왼쪽에 물길이 있습니다. 물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태연이가 서 있는 돌다리에서 서서 본 풍경입니다. 

 

 

꽆꽃나무로 어울러진 교차로가 있습니다.

 

 

인공폭포도 있습니다. 여기서 아이들이 여러가지 잡으며 놉니다.

유원지의 벅적함도 없고 좋습니다.

 

 

연못에 돌다리도 있고

그런데 고기는 안 보입니다.

 

초라한 실내원 입니다.

그러나

안에 들어가 보면

하지는 않지만

신기한 식물들이 많습니다.

 

 

돌다리를 건너 가니

기대해 보세요

 

 

세우지 못해 눕혔습니다

이런 나무 - 거송들이

와 부산도 이런 곳이 있구나

 

 

전경은 아니지만

 

 

 

화장실입니다.

옛날 화장실

요즘 없죠

 서서 같이 누는 남자 화장실

 

 

터널 꽃이 피면 곱겠죠

태연이는 벌레박사입니다.

지금도 벌레를 찾고 다닙니다.

태연이의 벌레들은 2부에서 보여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