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날로 날로 향상되고 있는 블로그에 올리는 내 기술
누구의 덕분입니다.
말은 못해도 멀리서 알아들으시겠죠
개회식 - 이진수이사장과 조유행하동군수 그리고 등등 계시네요
식전 차한잔
대회사
내빈들
다연회
부산 과 광주 차인들이 있는 내 자리
귀빈석 .누구 없죠
우유 녹차죽 - 궁중 비법
아이리쉬에그 - 홍차의 향긋함이 베어 있는 닭알
매실주 - 하옹촌 햇살에 익은
홍차 - 하동 찻잎을 완숙시킨
샌드위치 - 봄의 싱그러움이 가득
제첩완자탕 - 하동의 명산품
참새 다기 - 탐난다
케익과 스콘 - 달콤 고소
어느새 나타나신
한밭 모녀와 예쁜
과일 - 제철 과일
군수님께서 오늘 하루 종일 바쁜 일정을 설명하시며, 하동 자랑이 너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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