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용재 오닐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비가 세차게 오는 가운데, 지인 딸님 혼례식 갔다가, 혼례 찻자리 돕고 마지막 정리하고 보러 갔습니다.
아직 초딩 3학년은 이런 따분한 자리는 안되겠다고 굳게 다짐을 했습니다.
옆 자리 있던 곱던 아가씨도 아들이 성가스럽든지 다른 자리로 옮겨갔습니다. - 건데전석 꽉이라는데 어디로 갔지?
끽다래
용재 오닐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비가 세차게 오는 가운데, 지인 딸님 혼례식 갔다가, 혼례 찻자리 돕고 마지막 정리하고 보러 갔습니다.
아직 초딩 3학년은 이런 따분한 자리는 안되겠다고 굳게 다짐을 했습니다.
옆 자리 있던 곱던 아가씨도 아들이 성가스럽든지 다른 자리로 옮겨갔습니다. - 건데전석 꽉이라는데 어디로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