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이 소사 할머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할머니의 노래가락이 흘러갑니다.
".......... 삶에 감사해 내게 많은 걸 주엇지
웃음도 눈물도 주었지
내 노래의 재료는 웃음과 눈물
그 노래는 바로 여러분의 노래, 또한 나의 노래...................."
한국에 몇년전 오시기로 하고는 심장병이 악화되어 못 오시고
그리고 돌아가셧지요.
소사할머니의 사망 소식을 듣고 너무 많이 울었서요.
소사 할머니 검색하시면 그 분의 노래를 들으수 있으니 들어보세요.
어찌 그녀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