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부산 비엔나레

매공tea 2008. 11. 12. 10:20

끽다래

 

나와

아들과

딸과   함께 부산시립미술관을  갔습니다.

 

오랜만에 나들이 였씁니다.

아이들은 무섭답니다. 그리고 19세이하 출입금지도있네요.   - 아쉽다요.

 

딸아기가 조금  더 크면 신나게 보겠죠.  아직은..........

큰아이도 어릴 때 저렀죠.

지금은 작품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줘요. - 그러고 보니 그동안 책 읽은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나는 이러하다 > 그럭저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팔 의 날  (0) 2008.11.24
현재의 아른다움  (0) 2008.11.14
11월 11일  (0) 2008.11.12
민족 사랑  (0) 2008.11.07
내가 쓰는 머그잔입니다.  (0)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