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끽다래
크레용을 가지고 그림 - 글을 쓰고 - 그리고 있습니다.
몸통이 아직 지탱 못하기에 왼손으로 지탱하며 오른손을 쓰고 있죠.
왼쪽 엄지 긴장한 것 보이죠.
크레용과 크레파스 차이 점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