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당 최범술 긍정과 부정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 이야기하기 주저하는 이야기를 올립니다. 한국 차문화계에도 빨리 왜색을 탈피하고 진정한 우리 차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바라며 실천합니다. 카파쿠와 차 한잔 한잔하다/한국현대차문화사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