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의 [소설] 초의 한승원 | 김영사 | 2003년 05월 회원평점 : 내용 |디자인 끽다래 단박에 읽었다. 작가의 화려한 수사가 그냥 살아갔을 초의선사에게 누를 끼친 것 같다. 아무리 소설이라 하지만 - 작가는 책을 파는 장사꾼으로 전략 당했다 - 아니 내가 몰랐는가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책 읽다 200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