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 양식 - 찰스 로젠, 장호연 무거운 책을 1번 봤다. 두꺼운 책을 다 읽었다. 물론 내용은 모른다. 그저 베토벤 모차르트 하이든에 관한 것인 줄 알고 책을 샀다. 물론 이 세명 음악가에 대한 내용이지만, 내가 모르는 악보를 통해 이야기하니 그저 난 글만 볼 뿐이다. 악보 공부를 하게 만드나, 실천하기엔 너무 어렵다. 고 생각한다 악보 힘들다. 다시 악보 공부해 읽고 싶지만 ….. 나는 이러하다/책 읽고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