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평산마을 2월 걷기 문팬에서 2월 평산마을 걷기 다녀왔습니다. 선물도 듬뿍 받아왔습니다. 무릎담요, 마스크, 사탕, 수세미, 작은수건, 뺏지, 평산마을평화기원 띠?, 보온물병, 생수 그리고 오리백숙으로 점심 먹고 커피도 얻어 먹고 행복한 걷기를 뒤로 하며 물론 일정 관계로 멀리서나마 대통령님을 뵙지 못했지만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23.02.12
문재인대통령님과 통도사 경내 걷기 문재인대통령님과 통도사 경내 걷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통도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문화해설사 하셔도 손색없을듯 하십니다. 말씀대로 대통령님만 따라다닌다고 통도사 구경을 못했는데, 말씀하신 것 기억하고 혼자 와야겠습니다. 꼭대기 있는 암자인데 앞에 울산 반구대 그림을 물 속에 전시해 두었네요. 반구대에 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그림을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과 악수도 했습니다. 사진도 찍었는데 흔들렸네요. 아 아쉽다요.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23.01.15
평산마을 문재인대통령 사저에 가다 평산마을에 갔네요. 멀리서 지켜 볼 수 밖에 없어 죄송하고, 안타갑지만 그래도 우리들을 보고 손 흔들어 주셔서 감동 100배 받고 왔습니다. 슬픈 일이 있는 줄 후에 알았네요. 그러신데도. 우리들을 반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들이 더욱 노력하여 가까이서 뵌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근처 있는 통도사도 갔네요. 꽃이 피고 초록이 무성할 때는 이런 맛이 없더니, 겨울에도 풍경이 좋습니다.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