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왕수 앞에서 금당 최규용 금당 최규용선생님은 90세 노령인데도 불구하고 차의 근원을 찾으려는 의지로 한국인 최로로 중국에 입국하여 다성육우 고향 방문과 중국 다인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그 기록은 후인 다인들을 위하여 "중국차문화기행"이라는 책에 기록하였다. 끽다래 금당 최규용/할아버지 사진첩 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