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다선 끽다래 몇년전 해운대 달맞이 언덕에 있는 작은 갤러리를 간 적이 있다. 바다가 보이고 햇살도 느껴지는 헹복한 공간이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