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첫 조다 기록 끽다래 지난 수첩 속의 기억들 - 내가 간 첫 조다이다. 우리는 하루 전에 와서 1박을 하고, 절에 가서 차잎을 따려고 했다. 그런데 절을 지키던 노인이 몽둥이와 낫을 들고 뛰어왔다. 우리들은 무서워 도망가 있으니 심형화교수님과 교수님의 시모가 오셨다. 그 뒤는 일기장이 ..... 1987년 창원 성주사 첫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