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 뷰티 끽다래 연출의도 거친 세상의 폭력적인 키스로 깨어나길 강요받는, 여성들의 황량한 풍경... 그 지독한 결핍에 대하여 내 소감 - 지금 몹씨 춥다. 손이 공꽁 얼었다.추운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굶고 보니 더 궁핍하다. 슬리핑 뷰티 모르겠다. 추워서 - 아니다. 나를 보는 듯한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0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