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으로 빚어낸 조선의 마음 백자(테마한국문화사 01) 끽다래 도자기 - 오랜전부터 써 왔지만 몰랐다. 알고 싶어 여러가지 책을 읽어 왔다. - 와 어렵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가려웠던 등을 싹싹 끌거 주는 것 같다. 청자, 분청 등 다양한 주제가 다시 나오기를 원한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책 읽다 200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