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부산 화가들. 전을 보다 부산박물관에 갔네요. 이 전시회 두 번째입니다. 내일 마감한다고 하여 갔네요 그 시대 - 물론 이 시대에도 변방인 부산. 이 지역에서 그림을 그리고 왜에게 팔아 생계를 유지하던 화가들 그림을 보며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 어찌 보면 옛날 이발소 그림 같은 …. 소비자 요구에 맞는 예쁜 그림들 같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22.12.03
아시아문화한마당 에 나연이와 태연이와 가다. 한민족의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지나면 한국에 와서 고향을 찾지 못한 외국인들을 위하여 잔치를 엽니다. 음식도 먹고 건강 검진도 하고 법률 상담도 하고 한글 퀴즈도 풀고 합니다. 아시아공동체학교에서 중국음식과 일본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었습니다.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1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