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끝났는지 모르는 부산 미술관 전시회 끽다래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이런 볼 거리 들이 수학 공식처럼 머리에 남아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를 이루는 자양분이 될 것을 압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