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비엔나레 끽다래 나와 아들과 딸과 함께 부산시립미술관을 갔습니다. 오랜만에 나들이 였씁니다. 아이들은 무섭답니다. 그리고 19세이하 출입금지도있네요. - 아쉽다요. 딸아기가 조금 더 크면 신나게 보겠죠. 아직은.......... 큰아이도 어릴 때 저렀죠. 지금은 작품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줘요. - 그러고 ..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