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과 법정스님이 같이 계신 사진입니다. 금당과 법정과는 여러 인연이 있습니다. 법정의 책에도 거론이 되었을 정도로 차 인연은 각별합니다. 본적 있는 사진을 다시 찾아 보니 있습니다. 밑에 글은 금당의 부인인 민여사님께서 적으신 글입니다. 요즘이야 컴퓨터 발달로 찾아보기가 싶고, 정리하기 싶지만 그 당시 사진들을 보면 민할머니께.. 끽다래 금당 최규용/금당 차정신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