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정림사지 여행기 부여에서 눈을 떠 게스트하우스에서 식빵과 우유로 아침을 해결하고, 걸어서 정림사지로 갔다. 옛전에 스쳐 지나간 본적이 있는데, 그때와 비교에 잘 조성해 놓았다. 옛터 하나하나 보면서 화려하고 웅장한 사찰의 오늘을 생각해 보았다. 공주와 더불어 정림사지 도 "백제역사유적지구"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