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소사 할머니 끽다래 이 소사 할머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할머니의 노래가락이 흘러갑니다. ".......... 삶에 감사해 내게 많은 걸 주엇지 웃음도 눈물도 주었지 내 노래의 재료는 웃음과 눈물 그 노래는 바로 여러분의 노래, 또한 나의 노래...................." 한국에 몇년전 오시기로 하.. 나는 이러하다/노래 들으며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