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차상입니다. 끽다래 아주 오래 몇년 전 천리안 다향이 모여 차상을 만들어 갔습니다. 그래서 못난 솜씨지만 만들었씁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책 읽다 201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