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차농사가 기후 변화로 큰 소실을 입었답니다. 2011년 1월 쇠식 인도 아삼 홍차가 기후변화로 온도가 올라가 강수량도 많아지는 등의 문제로 차 생산량도 줄어들고 옛날 밝고 풍부한 향의 차도 질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아삼주 차 생산량은 2007년 56만4천t에서 2009년 48만7천t으로 줄었고 2010년 생산량은 46만t 정도로 추산된니다. 화려했던 아삼홍차는 이제 맛 볼 수가.. 카파쿠와 차 한잔 한잔하다/다른나라차문화사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