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셋째날 - 슬로 라이프 존 끽다래 이 행사에서 가장 감동 받았던 곳 물끄러미찻집 - 섬진강 모래밭에서 놀면 무엇가 될것 같습니다. 어디가나 나타나 계신 밀집모자 박희준감독님, 흰모자 담당 공무원, 나무색모자 모래 예술가 들이 준비하시다 한장 찍었습니다. 가족들이 한 작품 만들었습니다. 박희준 감독님이 그 자리에서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