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술의 친일에 관한 친일승려 108인』저자, 사자명예훼손 ‘무죄’ 2009.02.27 [09:16] 최범술 유족이 제기한 소송, 법원 ‘허위사실 아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형사1단독 표창근 판사)은 2월 19일, 임혜봉스님이『친일 승려 108인』(청년사, 2005)에서 최범술을 친일 승려로 서술한 것에 대해 유족측이 사자..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마시는 사람들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