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태연이와 나연이랑. 나랑. 신문지 위에 나연이를 그려, 아바타를 만들었다.
태연이는 게임을 한다며 싫다고 했지만, 아빠의 권력으로 짖누렀다. 태연이는 장에 끌러가는 소처럼 중얼중얼 하며. 빨리 빨리 했지만, 나연이와 나는 룰루룰루 하며 즐겼다.
색을 입히고 벽에 아바타를 올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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