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책 읽다

나는 가끔 기분 좋은 편지를 받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하시죠

매공tea 2010. 4. 26. 12:00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행운의 편지를 받으면

당황하여 어쩔줄 몰라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쩌긴요

무조건 적어 주변에 날립니다.

 

요즘 저는 새로운 행복의 편지를 받습니다.

이 편지를 읽으면 아 이런 것이 있었구나

하며 작은 미소로 조상님의 지혜를 배웁니다.

 

한국고전번역원     http://itkc.or.kr/itkc/Index.jsp

에 가시면

알림마당이 있습니다. 여기로 가시면

고전포럼이라는 마당이 있습니다.

고전명구

고전의 향기

고전 칼럼         이 있습니다.

                           여기서 먹고 즐기면 배가 부른 것이 아니라, 머리가 불러옵니다.

 

한국고전번역원에 가입하시면

                                       메일로도 보내 줍니다.

 메일을 읽는노라면 너무 너무 즐겁습니다.

              여러분도 나와 같은 즐거움에 빠져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