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친구들에게
행운의 편지를 받으면
당황하여 어쩔줄 몰라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쩌긴요
무조건 적어 주변에 날립니다.
요즘 저는 새로운 행복의 편지를 받습니다.
이 편지를 읽으면 아 이런 것이 있었구나
하며 작은 미소로 조상님의 지혜를 배웁니다.
한국고전번역원 http://itkc.or.kr/itkc/Index.jsp
에 가시면
알림마당이 있습니다. 여기로 가시면
고전포럼이라는 마당이 있습니다.
고전명구
고전의 향기
고전 칼럼 이 있습니다.
여기서 먹고 즐기면 배가 부른 것이 아니라, 머리가 불러옵니다.
한국고전번역원에 가입하시면
메일로도 보내 줍니다.
메일을 읽는노라면 너무 너무 즐겁습니다.
여러분도 나와 같은 즐거움에 빠져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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