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태연이 일본 여행기 - 하나

매공tea 2010. 2. 18. 11:02

끽다래

 

일본 여행을 간다고 하기에 사진기를 하나 주고 찍어 오라했습니다.

이 여행은 태연이가 다니는 아시아공동체학교 일본어 동아리에서 방학을 이용해 일본여행을 간 것입니다.

 

 부산 국제연안부두 라고 합니까

태연이와 같은 4학년입니다. 그러니 5학년 오릅니다.

 

 

 폼을 보니 셀카이지요

 후쿠오카 행 배위 같은데요

 이런 아이 항상 있죠

 시설 좋네요. 티비도 다 있고. 건데 일본방송인가요 한국방송인가요?

 이곳을 떠날 줄 모르는 군요

 점령군이군요

 내복바람으로 새벽 선상을 다니는 것 같습니다.

 문 닫은 매점을 어쩌겠다는 것인지.......

 일본의 상징인 자판기를 아이들도 역시 .................

 

라면뽁기도 있지만 역시 이런 것도 있군요 

 친절한 한국어도 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이 배 주인이 한국인이면 친절한 일본어 네요

게임기 - 배 안에 도 있군요

 뽁기도 있고 없는 것이 없군요

 

아이들의 눈은 이런 곳에 주목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