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제가 기억하는 것으로
복천박물관에서 옛날 거울전이 마감합니다.
시립미술관에서 민영기 도자기 전이 마감합니다.
갔다왔지만 다시 한번 갈 생각입니다.
특히 민영기선생의 다완은 구경이 아니라, 감상을 하셔도 무방한 - 아니 공부를 하셔야 할 자리입니다.
"민영기"를 검색하여 찾아 보세요
지금 먹고 살기 위한 경쟁의 구도 속에서
진정 작가의 삶을 살아 온 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 > 새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삼광사와 함께하는 전통사찰음식 전시회 (0) | 2009.12.19 |
---|---|
[스크랩] 동명불원 여연스님 초청 강의 (0) | 2009.12.19 |
김영성 다도구전 - 부산 하나방 (0) | 2009.11.10 |
세계 엔틱 갤러리 - 전시 판매 (0) | 2009.10.20 |
가을 들꽃 차 시 만나리-시월의 마지막 날에 (0) | 2009.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