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부산초량에는
아시아 각국에서 혼인오신 분들이 운영하는 찻집이 있습니다.
곰돌이가 지키는 있는 가운데 차향이 퍼집니다.
직원들이 공부를 하는지 의논을 하는지 ???/
무지개처럼 고운 빛을 내기를....................
베트남 커피랍니다.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누구의 가슴은 찔리는가요???
그 냥 지나가다 배도 고프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밀레오레 옆 2층에 있는 밀면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