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입니다
흐르는 것이 세월만은 아닌가 합니다
내 얼굴도 날마다 바뀌지만 그대로 인 것 같습니다
내 아들도 나와 닮았습니다. 문득 본 돌아가신 부친의 사진 속에서 제 아들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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