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국제차문화재단 포럼 참관기

매공tea 2009. 9. 9. 12:09

끽다래

 

지난 주 진주에 있는 O2라는 멋진 곳에서

국차재 모임이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데요

 

 

 영남 땅에는 이런 멋진 곳이 없을까요?

 

 국차재 회의

 이 방 창문으로 본 풍경 - 이곳은 O2 갤러리 2층입니다.

 폭포가 2개 있는 작은 연못도 있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개인데, 더워 얼음을 먹고 있는 것

 갤러리 뒤로 약 100미터를 가니 멋진 곳이 있습니다. 진주에서 백년이 된 한옥을 옮긴 것이라 합니다.

 뒤에 있는건물도 좋습니다

 장독대도 한옥과 함께 자리했습니다.

 차밭도 있구요

 

관장님의 이집에 대한 이야기 한마당

 

 

 

 

 태백산맥의 마지막 산인 종남산이 앞에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