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다녀왔습니다.
경매를 하고 있었는데, 이때 돈을 원망했습니다.
내 주머니에 쫌 있지. 어디 갔니?
낮 익은 사람들이 있네요
항아리 한 찍고 왔습니다.
대부분 물건 파는 곳입니다.
향 재료를 사 왔는데 다음에 한번 피워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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