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와서, 아이들과 함께 앞 동산 - 소고동산으로 갔습니다.
폐목들은 우리들의 즐거운 놀이터입니다. 오늘도 뭘 찾아 낼까요?
손가락 앞에 뭐가 있죠. 태연이가 뭐라 하는데 기억도 못하고 난 전혀 모르고
이 애는 또 이름이 뭘까요?
태연이가 뭘 찾았다고 하고 잇으니, 사촌동생 까츠끼가 자기도 뭐 ㄹ찾았다고 하는데 나도 아는 개미 입니다.
이건 또 뭐여. 태연이가 자고 있으니 물어 보지 못합니다.
나연이도 나도 찾았다 합니다. - 찌푸라기
또 찾았습니다. - 솔방울
까쯔끼 또 뭘 찾았습니다.
어린 호랑이 발톱
송진 이겠죠
뭐 냄새가 지독하다고 하는데....
이리 저리 놀다 집으로 내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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