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많은 피자들이 입으로 들어가겠지요. 저는 한조각 먹고 밤새 화장실과 친구 했씁니다. 지금도 뱃속은 난리입니다.
각종 나라 찻자리 펼쳤씁니다.네팔 찌아, 러시아 홍차(사모바르), 중국 보이차, 중국 쟈스민을 준비 했습니다.
금당 최규용선생님 며느님이신 강옥희선생님과 한분이 같이 오셔서 도와 주셨습니다. - 지금은 피자 먹는 중
사진이 좀 엉망입니다.
이날 행사는 아시아공동체 학교 자체 행사가 아닙니다.
다음에 오셔서
부산에서 사시는 각나라에서 혼인으로 오신 분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노는 모습과
차 한잔도 드시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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