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금당선생님이 살아계셨을 때
항상 이 돋보기를 가지고 책을 보고 계셨다.
'매공. 오늘 이 글귀를 읽고 있는데 이렇게 해석하는것이 좋을 것 같네'하시며
읽으신 차고전(茶古典)을 일깨워 주시던 기억들이 하나씩 하나씩 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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