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끽다래 단박에 읽었다. 작가의 화려한 수사가 그냥 살아갔을 초의선사에게 누를 끼친 것 같다. 아무리 소설이라 하지만 - 작가는 책을 파는 장사꾼으로 전략 당했다 - 아니 내가 몰랐는가 |
'매공 차 한잔 마시다 > 차 책 읽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국내 문학상 - 현대문학상 (0) | 2008.11.12 |
---|---|
동과 서의 차 이야기 (0) | 2008.11.12 |
사기장 이야기 (0) | 2008.11.12 |
조선을 생각한다 (0) | 2008.11.12 |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 (0) | 2008.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