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책 읽다
내가 쓰는 차상입니다.
매공tea
2010. 1. 2. 16:41
끽다래
아주 오래 몇년 전 천리안 다향이 모여 차상을 만들어 갔습니다.
그래서 못난 솜씨지만 만들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