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아시아 공동체학교 소풍
매공tea
2009. 8. 4. 11:42
끽다래
부산 아시아공동체 학교 학부모들이 소풍을 갔습니다.
다들 즐겁게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화면 왼쪽 앞에 있는 가족은 파키스탄에서 온 가족인데, 돼지고기를 율법 때문에 안드시는데,
난으로 카레 등을 싸 먹으면 맛 좋죠
춤꾼 - 로만
파키스탄에서 온 청소년
방송 많이 탔습니다.
요즘은 춤학원 다니며
열심히 꿈을 키워가고 있씁니다.
화면 중앙 - 이름이 ????????/(이놈의 기억은....)
네팔에서 온 아줌마
이 아줌마도 방송 고정 출연합니다.